국내 첫 원숭이두창 감염자가 발생하면서
전파에 대한 우려가 굉장히 컸었는데요.
수젠텍은
원숭이두창 PCR기반 진단제품을
개발 중인 기업입니다.
여행 증가로 인한 원숭이두창 환자가
증가할 것이라 전망하고 있었으나
최초 감염자의 기내 접촉자 중
이상 사례가 전혀 없습니다.
또한
원숭이두창은
전염성과 중증도가 낮은 바이러스성 질환이고,
대부분 자연회복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 시점에서의 매수는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올해
온열질환 첫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온열질환 환자 수는
작년의 2배를 넘을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올해는
산업용 전력 증가와
전세계 폭염이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되어
특히 전력난에 대한 이슈들이
굉장히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올해 6월 전력 수요가
동월 기준 역대 최고치라고 합니다.
전력 수요가 급증하면서
여유 전력 수준을 보여주는 공급예비율을
한 때 10%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7~8월에는 더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어
9년 만의 전력수급 경보 발령에 대한
우려도 함께 있습니다.
산업용 전력수요 회복,
무더워가 합쳐져
스마트그리드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네옴 에너지 관련 목표인 탄소제로 중
태양광, 풍력, 녹색수소, 스마트그리드 구축이 있습니다.
LS ELECTRIC
LS ELECTRIC의
1분기 말 수주잔고는 1.5조입니다.
이 수주잔고를 바탕으로 한
실적 향상에 대한 기대감이 있는데요.
해외 배터리 공장 증설,
데이터센터 부문 발주 증가와 함께
태양광 관련 수주를 기반으로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LS그룹이
5년 간 미래사업에 10조 원을 투자하겠다고
발표했는데요.
초고압 직류송전, 수소사업 등에
집중적으로 투자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매수가 현재가
목표가 65,000
손절가 50,000
BTS의 단체 활동 잠정 중단 소식에
하이브 전망이 불투명해져
엔터 전반에 구름이 꼈습니다.
고작 7거래일 만에
엔터주가 평균 14.5% 하락했는데요.
이제 어느 정도 바닥을 다져진 것으로 보이는 중
SM의 콘서트 소식으로
오늘 엔터주들이 조금씩 올라와주었습니다.
이 상승세에 부응하듯이
올해 2분기 엔터 4사 합산 영업이익은
1,368억(80%)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YG엔터를 제외한 엔터 3사 모두
해외 콘서트 실적이 잡히기 시작하는데요.
하이브 - BTS 라스베가스 콘서트
JYP - 트와이스, 스트레이키즈 일본 콘서트
SM - 슈퍼주니어, 동방신기, NCT127 일본 공연
YG엔터는 빠르면 3분기부터
해외 콘서트 실적이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 외에도
7월에 SM에서는 에스파와 슈퍼주니어,
JYP에서는 잇지와 트와이스가
앨범 발매 예정이 있어
그에 대한 실적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함께 합니다.
하이브 같은 경우에는
재팬 소속 멤버 선발 오디션 방송인
'앤 오디션 더 하울링'이
7월 9일부터 방영한다고 합니다.
JYP
JYP엔터의 예상 실적은
트와이스, 스트레이키즈의
한국 및 일본 콘서트의 매출이 반영되면서
매출 701억(+110%),
영업이익 217억(+127%)으로
컨센시스를 23% 상회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3분기 글로벌 투어 횟수만 해도
트와이스 7회, 스트레이키즈 12회,
잇지 8회로
글로벌 투어에 대한 기대감도 상당합니다.
또한 스트레이키즈는
빌보드 200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면서
NEXT BTS에 대한 기대감도 있습니다.
매수가 현재가
목표가 55,000
손절가 45,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