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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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하늘 아래에서 올려다보는 나의 기분을 아나요.
한없이 자유로워 보이네요.
나도 언젠가는 그대와 함께 멋진 곳을 여행하길 바랄 뿐이죠.
그때까지 안녕히 계세요.
저도 안녕히 지내고 있겠습니다.
직접 그린 일러스트 입니다.
무단배포는 안돼요~!
20대 후반에 시작된 성장통이 험난한 바람에도 끄떡없는 튼튼한 두 다리를 줄 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