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3월 첫날, 새 학기
3월의 첫 날.
꽃샘추위라고 느끼지 못하게 예쁘장하게 얼굴을 내민 꽃
길가에서 싸우는 아저씨
교통사고로 인한 교통체증
그 사이에 등교하는 아이들 무리
나는 그저 평범한 하루의 출근 길
건설회사 김차장. 래리킴. 평범한 일상 속에서 마냥 흘려 보낼수도 있는 매우 일반적인 것들에 대해서 의미를 부여하고, 새로운 관점으로 표현하고 소통하는 것을 즐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