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ilog #161
야만의 시대, 좌절금지
○| ̄|_ 좌절금지
"우아한 위선의 시대가 가고
정직한 야만의 시대가 왔다"
삼프로에 나왔던 서울대 교수가 한 말이다.
이 말이 너무 멋지게 들리는 이유는 작금의 디스토피아가 되어버린 세상 때문일 지도 모르겠다.
이런 상황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가 유일한 것 같다.
...
칠흙같은 어두운 밤이
끝없이 펼쳐질 것처럼 보이지만
반드시 아침은 올 것이라
믿어본다.
29년차 개발자입니다.소프트웨어 개발, 컨설팅, 때때로 잡다한 일(강의, 책)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