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쓸로나
올해 금요일이 9번 남은 날
재미있는 생각이 하나 떠올랐어요.
도전충인 저는 자유롭게 하고 싶은 거 하면서 기록하는 생활을 즐기는데요,
뭔가 도전 하려면 사실 뭘 찾아보고 사람마다 다른 제안과
막상 시간을 내서 들어보고 하면 아 시간아까웠네.
하는 생각이 들때도 참 많잖아요.
여러분의 시간을 줄여드립니다.
9주동안 제가 전자책을 쓸텐데
그 동안 전자책 같은거 한번 써볼까? 했지
주제도 계획도 없거든요? 그런데 어떻게 쓸 수 있을지 도전해보겠습니다.
이 재미있는 과정을 연재하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 연재를 시작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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