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는 너무 어려운 유튜브 세계
오백년만에 내가 운영하는 [박영실 TV]에 업로드했다.
영상 카테고리는 명사 인터뷰로
[손미나작가의 퍼스널이미지브랜딩 사용설명서]로 정했다.
https://youtu.be/ctYDFthVBVg
알랭 드 보통의 인생학교 서울 교장, 허핑턴포스트 코리아 편집인, KBS 아나운서를 거쳐
현재는 손미나앤컴퍼니 대표로
여행 작가, 소설 작가 등 수많은 이름을 가지고 있는
다재다능한 여성 리더 손미나 작가와 의미있는 인터뷰를 진행했다.
수다떨듯이 즐겁게 진행해서인지 유튜브영상에서도
즐거움이 그대로 묻어나는 듯 하다.
특별히 삼행시 이벤트도 진행해봤다. 반응이 괜찮아서 내심 흐뭇하다.
유튜브 개설하고 생전처음 하는 이벤트라
어떻게 해야하는지 몰라서 허둥지둥하기도 했다.
이렇게 시행착오를 거쳐서 하나씩 배워 나가는거겠지...
아직도 쉽지않은 유튜브이지만
한발짝씩 한발짝씩 배우는 재미도 솔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