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실박사 브런치] 상처가 있어야 상상력이 비상한다-유영만교수의 꿈
[박영실박사 TV] 성공한 사람이 행복하다 VS 행복한 사람이 성공한다:
처음듣는 유영만교수의 상처와 꿈
상처가 있어야 상상력이 비상한다는 유영만교수님의 처음듣는 상처와 꿈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유영만 교수님은 지식생태학자이자 한양대학교 교수로 활동 중이십니다.
삶으로 앎을 만드는 과정에서 철학자의 주장보다
문제의식이 주는 긴장감에 전율하는
경험을 사랑한다고 하십니다.
오늘도 삶의 철학자로 거듭나기 위해
일상에서 비상하는 상상력을 배우며
격전의 현장에서 현실을 매개로
진실을 캐내고 계십니다.
주요 저서로는 『아이러니스트』 『부자의 1원칙, 몸에 투자하라』
『책 쓰기는 애쓰기다』『유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한다』 외
다수가 있습니다.
행복과 삶
1. “성공한 사람이 행복한 게 아니라, 행복한 사람이 성공하는 것이란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말씀하셨는데요. 그렇다면 교수님은 성공을 하셨다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2. 상처가 있어야 상상력이 비상한다라는 말씀을 해주셨는데요 교수님의 옹이(나무의 한이 맺힌 응어리)가 있다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3. 제주환상 자전거 길 국토완주에 대한 꿈도 말씀해주신적이 있는데요. 그밖에 남은 꿈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4. 마지막으로 행복한 삶을 원하는 [박영실TV] 구독자분들에게 해주고 싶으신 말씀이 있다면 부탁드립니다.
유영만교수님의 촌철살인을 보면 명언이 쏟아지는데요.
[다짐이 많아지면 짐이 된다]라는 말씀처럼 느낌이 왔을 때
운동이든 책이든 우선 행동으로 옮겨보는 시간 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