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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ARORY May 28. 2020

해외살면서 가장 힘들 때

개밥에 밥토리





해외 살면서 가장 괴로웠던 때는 소중한 가족이 아픈데 곁에 있어주지 못 했을 때

그리고 떠나보내야만 했던 때였어요.

이렇게 한국에 오게 될 줄 몰랐지만

엄마가 빨리 다시 건강해지길..


그리고 덕분에 한국에 무사 입국했습니다.

한국의 방역시스템에 놀랐고 대한민국 국민이어서 너무 자랑스러웠습니다.


https://www.instagram.com/bap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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