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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북저널리즘 Apr 22. 2020

당신의 목소리가 뉴스가 됩니다.

코로나19, 여러분의 일상은 어떻게 바뀌었나요?

코로나19로 인해 여러분의 달라진 일상을 북저널리즘 팀에게 들려주세요. 오늘 하루는 어떠셨는지, 지난 한 주는 어떻게 보내셨는지 휴대폰으로 음성을 녹음해 보내 주세요. 여러분의 목소리가 모여 뉴스가 됩니다.


어떤 얘기를 해야 할지 고민이라면 참고해 주세요.
“취업 준비생입니다. 토익 기한이 만료되어 새로 시험을 봐야 하는데, 시험 접수하기도 힘드네요.”
“부모님이 지방에 계세요. 주말이면 가끔 본가에 내려갔는데, 코로나 이후로는 못 가고 있어요.”
“외식을 줄이기 위해 생전 안 하던 요리를 하고 있어요. 그런데 너무 맛이 없네요.”
“나중에 보려고 아껴뒀던 드라마를 주말 동안 다 봤어요. 이제 더 이상 볼 게 없어요.”

음성은 15초 내외로 보내 주시면 됩니다. 
카카오톡, 페이스북 메시지, 인스타그램 DM, 이메일 등 편하신 방법을 선택해 주세요.
- 카카오톡 북저널리즘 채널을 추가한 다음, 음성을 녹음해서 보내 주시면 됩니다.
- 페이스북 북저널리즘 페이지로 메시지를 보내 주시면 됩니다.
- 인스타그램 북저널리즘 계정으로 DM을 보내 주시면 됩니다.
- 또는, hello@bookjournalism.com으로 메일을 보내 주시면 됩니다.

음성 파일은 4월 21일 화요일부터 4월 26일 일요일까지 신청 받습니다. 보내 주신 사연들은 5월 초 북저널리즘의 텍스트 뉴스, 오디오 뉴스로 발행됩니다. 독자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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