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저널리즘이 회사 서가를 만들어 드립니다.
지식과 경험의 축적이 새로운 관점과 만날 때 혁신이 일어납니다. 동료들과 같은 책을 읽고 대화를 나누다가 업무에 곧바로 적용할 만한 아이디어가 떠오르기도 하고, 잘 모르던 분야의 책을 읽다가 오래 고민하던 문제의 해법을 발견하기도 합니다. 좋은 콘텐츠는 읽는 기쁨은 물론이고, 개인의 성장과 팀의 문제 해결을 돕습니다.
북저널리즘이 여러분의 회사 서가를 만들어 드립니다. 서가 프로젝트에 참여를 신청한 회사 중 10곳을 선정해 북저널리즘 서가를 무상 제공합니다. 회사 규모와 업종에 관계없이 혁신적인 과제에 도전하고 있는 회사라면 모두 지원 가능합니다. 책처럼 깊이 있고 뉴스처럼 빠른 지적 콘텐츠를 동료들과 함께 마음껏 이용해 보세요.
서가 프로젝트에 선정된 회사에는 1년 동안 북저널리즘 프린트 에디션을 주제별로 큐레이션해 제공하고, 매월 전시 도서를 교체해 드립니다. 북저널리즘 신간과 타블로이드 등 북저널리즘의 다양한 콘텐츠를 무상 지원합니다. 사내 북클럽과 뉴스 읽기 모임 운영도 돕습니다. 여러분의 회사 로고가 새겨진 서가도 비용 없이 대여해 드립니다.
5월 31일까지 이곳에서 참여 신청을 받습니다. 여러분과 여러분 회사의 성장을 북저널리즘이 지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