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북저널리즘 Jun 04. 2020

에디터 상시 모집 안내(신입/경력)


북저널리즘은 젊은 혁신가를 위한 콘텐츠 구독 서비스입니다. ‘책처럼 깊이 있게, 뉴스처럼 빠르게’ 우리가 지금, 깊이 읽어야 할 주제를 다룹니다. 단순한 사실 전달을 넘어 새로운 관점과 해석을 제시하고 사유의 운동을 촉진합니다.


책과 뉴스의 정의를 함께 바꿀 팀원을 찾습니다. 북저널리즘 콘텐츠를 좋아하고, 팀의 미션에 공감하는 분을 찾고 있습니다. 채용 문의도 환영합니다.


채용 분야                  

[신입, 경력] 에디터


주요 업무

북저널리즘 콘텐츠(프린트 에디션, 디지털 에디션)를 기획하고, 편집하고, 제작합니다.

《The Economist》, 《The Guardian》 등 해외 파트너사 콘텐츠를 큐레이션하고, 번역 원고를 편집합니다.

오리지널 콘텐츠를 취재하고, 집필합니다.

뉴스 서비스를 기획하고, 제작합니다.

에디터의 일'이 더 궁금하다면?


자격 요건

북저널리즘의 콘텐츠를 좋아하고, 팀의 미션에 공감하는 분

텍스트 콘텐츠와 트렌드에 관심이 많은 분

기획력, 문장력이 뛰어난 분

스타트업의 도전하는 문화에 익숙한 분


근무 환경 및 복지 혜택

주 4.5일제 실시(매주 월요일 오후 출근)

탄력근무제 실시(아침 8시~11시 출근)

방해받지 않는 아침 시간(오전에는 회의, 면담 없이 개인 업무에만 집중합니다)

연차 20일

저녁 근무 시 식대, 택시비 지원

전자책 정기구독 서비스 등 교육비 지원


채용 형태

1개월 수습 근무 후 평가에 따라 정규직 전환 여부를 결정합니다.


채용 과정

서류 전형 → 1차 면접 → 2차 면접 순서로 진행됩니다.


지원 방법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team@bookjournalism.com으로 보내 주세요. 메일 제목은 “[에디터 지원]성함”으로 해주세요.

“수많은 회사 중 북저널리즘에 지원하는 이유”를 자기소개서에 꼭 적어 주세요.






매거진의 이전글 북저널리즘이 회사 서가를 만들어 드립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