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노이 Feb 01. 2018

03. 여행의 귀찮음


매거진의 이전글 02. 숙면.. 숙면을 하고 싶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