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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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문예지 <시인 보호 구역>에 저의 에세이가 실렸습니다. '사무실 홍길동'이라는 글입니다. 급하게 투고하느라 나중에 살펴보니 오타며 맞춤법이며 엉망진창이라 상당히 민망했지만 편집진께서 열심히 수정해주셨으리라 믿습니다. 텀블벅 펀딩 목표치를 100% 달성했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정작 저는 미국에 거주 중이다보니 조금 늦게야 책을 받아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텀블벅 페이지에서 확인해보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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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isuxx
미국의 영어교사. 『서로에 관한 것은 우연히만 알았으면 좋겠어』를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