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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쉬고, 너도 쉬고.

함께 여서 더 행복한 쉼.

나도 쉬고, 너도 쉬고.


스트레스가 많이 쌓여 있을 땐

아무것도 안하고 우리집, 내방 침대에 가만이 누워 있고 싶지만,


가끔은 침대보다도 푸르른 자연을 만끽하며 쉬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따뜻한 햇살, 시원한 바람, 풀잎 내음. 모든게 평화롭다.


모두들 한템포 쉬어 가시길 바라며!


by SooSoo
https://www.instagram.com/soo_soooo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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