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yoyoyo Sep 02. 2018

204일차. 너의 우울이 길다

황경민

너의 우울이 길다  

네 안에서 부는 바람에

너는 너무 오래 흔들린다  


#1일1시

#100lab

매거진의 이전글 203일차. 얼굴을 돌리고 나는 너를 기다린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