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yoyoyo Sep 08. 2018

210일차. 사랑

프란체스코 교황

사랑은 사고 파는 물건이 아닙니다.

거저 주는 것이지요


#1일1시

#100lab

매거진의 이전글 209일차. 빗방울 하나가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