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답변 예시를 보여주는 게
큰 도움이 된다고 말씀해 주셔서,
이번에도 예시 자체를 통째로 가지고 왔습니다!
장점보다 단점을 어려워하시더라고요
오히려 단점 말하기는 사람 냄새를 풍길 수 있는 기회입니다!!!
사람 냄새가 나는 지원자가 되려면,
먼저 솔직하게 말하셔야 해요!
제가 예시로 든 핸드폰 사용! 이거 솔직히 다들 그러지 않나요?>.< 저도 어제 밤에 1시간 내내 쇼츠 보다가 현타 오지게 맞았거든요... 근데 왜 자꾸 지나친 꼼꼼함, 지나친 책임감, 지나친 배려심 등등! 단점을 지나치게 포장하려고 하시나요
학점이나 외국어 실력이 낮다고 압박이 들어온다고요?
압박 아니고요, 궁금해서 물어보는 겁니다 진짜로!
그럼 일단 인정부터 하셔요!!! 맞잖아요, 팩트!!!
인정하고 우리는 결과에 집중해서 말하는 게 아니라 과정에 집중해서 말하면 됩니다.
과정과 그 과정에서 얻은 의미를 찾아내세요.
면접관님들이 듣고 싶은 속내도
바로 그것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