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UCI Feb 15. 2023

신간 <여행의 핑계>: 이미지로 보는 책 소개

실용적인 여행 에세이 <여행의 핑계> 출간

저는 새 책 냄새가 좋아요.


사실 별 것도 아니죠.


새로 제조한 종이와

방금 찍어낸 잉크와

막 바른 접착제가 풍기는

화학물질 냄새일 테니까요.


딱히 그 냄새 자체가 좋다기보다는

새 책에 대한 설렘과 기대가

냄새를 맡을 때 연결지어

떠오르기 때문 아닐까 싶습니다.


여행자의 여행을 한층 풍요롭게 채워줄

실용적인 여행 에세이 <여행의 핑계>를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출판사에서 새 책을 보내주셨어요.

방금 나온 따끈따끈한 신상 책입니다.


<여행의 핑계> 정보 더 보기


감성보다는

여행자에게 실제 여행에서 도움이 될 만한

실용성에 더 무게를 둔 에세이입니다.


그동안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면서

몸소 체험하며 터득한

각종 여행 팁도 담았습니다.


책에 관한 정보를

한 눈에 

쉽게 확인하실 수 있도록

'이미지로 보는 책'을 올립니다.



매거진의 이전글 신간 <여행의 핑계>: 출판사 서평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