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현재 Aug 29. 2019

친하게 지내자

두 번째 긴 그림

점점 나이가 들 수록 친구관계, 주위 사람들과의 관계가 쉽지 않다.

어렸을 때부터 제일 친했던 친구는 어려 상황으로 인한 갈등으로 멀어졌고,

주위에 남은 친한 사람들이 얼마 없음을 깨닫는다.


얼마 남지 않은 내 친구들에게 잘해야지.


https://www.instagram.com/nukyo00/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