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징력을 키워야 하는 이유
제가 보았을 때 50% 과태료를
물어야 할 상황은 아닙니다.
그런 말씀은 조금 과하다고 사료됩니다.
제가 확인을 안 해줬으면
당신이 확인을 제대로 했을까요?
내 말이 4분기로 넘기란 말이잖아요. 앞으론 당신 알아서 하세요.
좋게 해결할 수 있는 일을
이렇게까지 공격적으로
해결했어야 했나 싶습니다.
저도 잘한 건 없으나 어제, 오늘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당신 행동을 돌아보세요.
내가 좋게 말한 적이 없습니까?
모든 일에는 원인이 있으니
결과가 있는 법입니다.
당신 행동도 돌아보세요.
공격적이란 것은
듣는 사람이 판단하는 것입니다.
모든 일에는 자극이 있으니
반응이 있는 법입니다.
원래 그런 것 아닐까.
그런 싸움 뒤에는 직장인의 환멸,
상실된 인류애.
뭐 그런 것들이 남게 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