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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미스진 울지마
나의 작은 하루와는 다른 큰 상처들이 계속된다.
고개를 절레 절레 저어보고
싫다고 겨우 말을 꺼내보아도
더러운 혀로 결국 내 기분을 저 아래로 끌고 가버린다.
그래서 난 오늘도 음소거가 필요하다.
공감과 위로, 우리를 위한 미스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