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오징어 Nov 16. 2017

플러스펜 012.

종로구 효제동 어느 골목


바람이 분다.

매거진의 이전글 플러스펜 011.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