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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작은우주인 김은주 Jul 15. 2024

따뜻한 말은 마음을 가깝게 만든다

오늘은 이대흠 님의 시,

"남편과 나편"에 나오는 구절을 써 보았는데요.

남편을 얼마나 가까운 사람으로

여기고 있는 지를 보여주고 있고,

따뜻한 마음도 담겨 있는 것 같아요.

'우리가 사용하는 단어와 문장들이

감정까지 달라지게 만들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따뜻한 말로 표현한다는 건

사람의 관계를

더 가까이 만들어 주겠죠.

주위 사람들에게 따뜻한 말을 전하는

하루 보내면 좋겠습니다.

https://youtube.com/shorts/iD8SbXcl_lc?feature=sh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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