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가야지. 어여 일어나!”
아이 셋 아빠다. 내가 출근하고 나면 아내는 아이들과 종일 전쟁이다. 고등학생 큰 딸을 제외하고 아직 두 아들은 6학년, 2학년 초등학생이다. 퇴근 후 집에 가면 모두 조용하다. 아내는 녹초가 된다. 육아와 가사 및 파트타임으로 일까지 하다 보니 자기 시간이 없다.
대한민국의 거의 모든 엄마가 그렇다. 자신만의 시간을 내기란 하늘의 별 따기다. 그나마 아이들이 잠든 깊은 밤이나 모두가 깨기 전인 새벽에야 겨우 한숨을 돌린다. 하지만 그 피곤한 시간에 책상에 앉아 글을 쓰는 사람은 극소수다. 녹초가 된 엄마들이 어떻게든 자신의 삶을 활자로 남길 수 있는 현실적인 글쓰기 5가지 방법을 정리했다.
첫째, 10분 단위로 '조각 시간'을 훔쳐라.
통째로 낼 수 있는 긴 시간은 애초에 없다. 어쩔 수 없다. 밥 짓는 시간, 아이 학원 데려다주는 자투리 시간에 스마트폰을 켜라. 10분씩 하루 세 번만 훔쳐 써도 한 편의 글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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