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패럴뉴스칼럼유럽서전하는패션이야기
파리, 밀란, 런던, 뉴욕 4대 패션위크에 이어 이제 5대 패션위크라고 불리워도 좋을 만큼 성장한 곳이 있다. 바로 ‘지속가능 패션위크’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코펜하겐이다. 뉴욕타임즈(New York Times)가 지난 여름 코펜하겐을 ‘다섯 번째 패션위크’로 분류하며 이슈가 되기도 했다.
덴마크 코펜하겐 패션위크의 스타브랜드중 하나가 바로 Ganni(가니)다.
가니걸(Ganni Girl) 이라는 두터운 팬층을 기반으로 전개하는
가니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실행 전략이 주목할만하다.
이제 지속가능성에 대한 부분은 어느덧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가고 있으나
막상 전략적인 실행에 대해서는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책임감있는 선택과 실행"에 관한 자세한 이야기를
어패럴뉴스에 기고하고 있는
'유럽서 전하는 패션이야기'에서 풀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링크에서 확인할수 있다.
http://www.apparelnews.co.kr/news/news_view/?idx=207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