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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펀픽 Aug 24. 2018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추천, 디파 'CN-700A'

커네스트 디파의 마지막 신제품!






커네스트, 디파(Diifa) CN-700A

가성비 이어폰계의 황제, 커네스트의 음향 전문 브랜드 Diifa 이어폰의 마지막 신상 라인업을 공개한다. 

이전부터 CN-700T, CN-700C를 출시 순서에 따라 차례로 공개했으며 

그 마지막을 장식할 디파 CN-700A를 공개한다. 

커네스트 디파 CN-700C 소개글 보러가기 ◀


커네스트 CN-700T 소개글 보러가기 





개봉기


자석형으로 제작되어 열고 닫기가 편하며, 전체적으로 고급스럽게 디자인된 제품 단상자에는 디파 블루투스 이어폰의 특징을 잘 나타내주는 간단한 설명들이 보기 좋게 기재되어 있다. 



-IPX5: IPX5단계의 방수 능력이 있어 각종 습한 상황에도 끄떡없다.  

-경량: 초소형, 초경량 이어버즈의 무게는 각각 4.7g 정도의 가벼운 무게로 장시간 착용해도 귀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 크래들 역시 약 40g 정도의 가벼운 무게를 자랑한다. 

-양쪽 통화: 업그레이드된 디파에서는 무선 통화시 양쪽 이어버즈 모두에서 음성을 수신할 수 있다. 

-초소형 이어폰: 디파의 이어버즈는 CES, IFA, GLOBALSOURCES, HKTDC 등

 세계무대에서 호평을 받은 지름 13.8mm의 초소형 디자인 이어버즈다. 

-3타입 실리콘 이어팁: 개개인에게 맞는 크기의 이어팁을 사용할 수 있도록

S, M, L의 크기별 여분 이어팁이 기본 구성품으로 들어있다.


이 외에도 블루투스 5.0V 탑재, 터치형 버튼, 터치로 볼륨 컨트롤 가능, 최고급 안테나 탑재 등 

여러 가지 뛰어난 스펙을 가지고 있다.



구성품

처음 상자를 열면 제품과 검은색 박스가 보인다. 

브랜드명 DiiFa의 로고만이 심플하게 적혀있는 검정 상자에는 액세서리가 들어있다. 
 
액세서리 상자까지 모두 개봉해 한눈에 볼 수 있게 펼쳐보았다. 

디파 CN-700A 충전 크래들과 이어버즈 1쌍, 

여분의 크기별 실리콘 이어팁 S, L (M사이즈는 제품에 장착된 상태), 

설명서, USB 충전 케이블이 들어있다.





제품 상세


디파 CN-700A의 디자인은 언뜻 보았을 때는 매우 심플해 보이지만, 알면 알수록 독특하다. 


중앙 경계부분은 사실 자석으로 연결되어 있는 것이기 때문에 두 개로 분리 가능하며 

볼펜 뚜껑을 열어 뒷부분에 새롭게 꽂을 때처럼 

분리한 한쪽을 다른 쪽의 뒷면에 연결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번에 소개하는 제품의 색상은 로즈골드 색상. 

매끈한 메탈릭 컬러가 고급스러울뿐더러 립스틱을 닮은 작은 크기로 

파우치나 필통에 쏙 넣고 다니기에 좋다. 


다른 컬러의 이어버즈는 블랙컬러이지만, 

로즈골드의 이어버즈는 흰색이라 더욱 밝고 화사한 느낌이 든다.



IPX5 단계의 방수력을 지닌 디파 CN-700A. 


비가 오는 중의 습한 상황에도, 운동 중 땀이 흘러내리는 상황에도 끄떡없다. 

이어버즈는 귓속에 쏙 들어가는 매우 작은 크기를 자랑한다.




초소형 이어버즈 (터치형)


100원짜리 동전보다도 작은 디파 CN-700A의 이어버즈. 


옆면에는 왼쪽, 오른쪽을 표시해주는 L, R 표시가 되어있다. 

같은 크기와 디자인이므로 귀에 꽂을 때나 충전 크래들에 넣을 때는 상관없지만 

메인 유닛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중요하다.



업그레이드형 디파는 전 제품 모두 터치형 버튼을 탑재했다. 

귀에 꽂은 채 살짝 터치해주는 것만으로도 전원을 켜고, 끌 수 있고 전화를 수신할 수 있으며

음악 재생, 볼륨 조절, 다음곡/이전곡 이동 등 모든 기능을 컨트롤할 수 있다.



디파 블루투스 이어폰은 무선이어폰 열풍을 불러일으키는데 한몫 한 

'아이폰'을 사용하는 유저들 사이에서 특히나 소문이 자자하다. 

디자인도 예쁘고, 가성비도 좋기 때문이다. 

사실 아이폰 블루투스 이어폰 추천으로 인기 있는 이유는 하나 더 있다. 

바로 디파 블루투스 이어폰도 Siri와 호환이 된다는 것. 

양쪽 이어폰 전원이 켜진 상태에서 메인 이어폰 버튼을 2번 터치해주면 Siri와 호환된다. 

(2번째 터치할 때는 1초 정도 눌러주어야 한다.) 




충전 크래들

크래들의 중간 경계 부분을 떨어뜨려 주면, 하나의 기둥이 두 개로 분리된다. 

자석으로 강하게 연결되어 있어 평소에 떨어질 일은 없다. 

분리 후 안쪽을 살펴보면, 한쪽 면에 크래들에 충전기를 연결할 수 있는 micro 5pin 충전 포트가 숨겨 있다. 

크래들의 용량은 약 250mAh로, 각 60mAh인 이어버즈를 2회가량 충전할 수 있다. 

고속 충전 기능을 지원하기 때문에 배터리가 없을 경우 

약 15분 정도만 충전해주면 곧바로 1.5시간 정도 사용할 수 있다.



일반 가정용 스마트폰 충전기를 꽂아 사용해도 되고

 구성품으로 제공되는 케이블을 충전기 어댑터와 연결하여 충전해도 된다. 

이동 중에 충전이 필요하다면 보조배터리를 이용해 충전할 수도 있다. 

충전 중 분리된 나머지 한 쪽을 분실할까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위에서 한번 설명했듯이 디파 CN-700A는 펜 뚜껑을 열어 뒷면에 꽂을 때처럼 

위치 변경이 가능하기 때문에 충전기를 꽂은 상태에서도 하나의 기둥으로 연결할 수 있다.



디파 CN-700C


충전 크래들에 이어버즈를 넣으면 빨간 불이 들어오며 자동으로 충전이 시작된다. 


또한 오토페어링 기능을 탑재해, 각각의 이어버즈를 크래들에서 꺼내면 

양쪽 이어버즈끼리 페어링 된 이후, 블루투스 기능이 켜져 있는 스마트폰과도 자동으로 연결된다. 


최초 페어링 시에만 이어버즈끼리 페어링 되길 기다린 이후, 스마트폰에서 제품명을 찾아주면 된다. 

(싱글 페어링 시 CN-700-R 또는 CN-700L)




편리한 오토페어링 기능 덕분에 최초 1회의 페어링만 마친 상태라면

스마트폰이 가방 안이나 주머니 속에 있더라도 꺼낼 필요 없이 이어버즈만 귀에 꽂아주면 된다. 

듀얼 이어폰 모드, 싱글 이어폰 모드 사용이 모두 가능해 한 쪽씩 단독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걸리적 거리는 선이 없어 활동량이 많은 사람들이나

운동을 즐겨 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특히나 인기가 많은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그중에서도 뛰어난 가성비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디파 CN-700A의 상세페이지는 

아래에 있는 문구를 클릭해 이동할 수 있다.



-


제품에 대한 스펙 및 그 외 자세한 내용은 펀픽 공식스토어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 사진 제공 =  펀픽 공식스토어 (FUN PICK!)
Copyright 2018. 펀픽.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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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파 CN-700A 보러가기(최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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