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용량 에어프라이어,
피델코리아 에어마스터 추천!
13L 진짜 리얼 대용량 에어프라이기의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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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라이어가 없으면 없어서 문제.
에어프라이어가 있으면 크기가 조금 더 컸으면 좋겠고,
중간에 뒤집는 과정 없이 알아서 다 익었으면 좋겠고,
조리 과정이 눈에 보여서 태우지 않았으면 하는 아쉬운 점이 생겨서 문제.
한 번의 선택으로 완벽한 에어프라이어를 만나고 싶다면 주목하자.
글을 다 읽을 때 쯤이면 아마 열에 아홉은 이 생각을 하게 될 것이다.
이 에어프라이어 그 이상은 없을 것 같은데?
▶ 피델코리아 에어마스터 : 169,000원 → 149,000원 (제품 자세히 보기)
AIRMASTER
: 에어프라이어계의 마스터
“믿을 수 있는”이라는 뜻의 주방가전 전문 브랜드 피델 코리아에서 출시한 에어마스터. 이 제품명에는 숨겨진 뜻이 있다. 바로 AIRfryer와 MASTER를 합친, 에어프라이어계의 마스터!
이름에서부터 느껴지듯 그동안 수 많은 에어프라이어를 만나봤지만 이정도 스펙의 에어프라이기는 처음이다. 출시일 기준 동급 최고 스펙을 자랑한다는 자신감으로 무장한 피델코리아의 에어마스터는, 기존의 에어프라이기들이 가진 단점들을 많이 보완해 등장한 신제품이다.
그럼 지금부터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보자.
에어마스터가 특별한 이유,
5가지 미리보기
POINT 1,
13L '진짜' 대용량
그동안 5L, 7.5L를 대용량 에어프라이어라고 불러왔는데 막상 구입해 사용하다보면 이것도 부족한 느낌이 든다. 에어프라이기 구입 기념으로 친구들을 몽땅 모아 홈파티를 열었는데 완성 되는 요리 양이 턱 없이 부족해 곤란했던 경험, 이제는 안녕이다. 13호 닭이 무리 없이 한 번에 들어가고, 레토르트 피자 한 판이 온전히 들어가는 완벽한 대용량 에어프라이어!
게다가 용량만큼 넉넉한 기본 구성품까지 가득 챙겨주니 그야말로 가성비 넘치는 에어프라이기다.
POINT 2,
최대 온도 250℃
피델코리아 에어마스터는 75℃에서 최대 250℃까지 다이얼로 온도를 조절한다. 샤워할 때 각자 선호하는 물의 온도가 미세한 차이가 있듯, 에어프라이기 요리를 할 때에도 각자의 취향에 따라 디테일 하게 온도를 조절해보자. 조리가 요리가 되고, 맛의 폭이 더욱 넓어지는 경험이 가능하다.
POINT 3,
회전식 조리방식
에어프라이어 치킨, 통닭구이 레시피를 보면 꼭 ‘15분 가열 후 음식을 꺼내 뒤집고, 다시 10~15분 돌려주세요’라는 부분이 있다. 기존 구매자들이 가장 아쉬워하는 부분이 바로 이 포인트! 그래서 에어마스터는 로티세리 기능으로 회전식 조리가 가능하게 했다. 회전봉이나 그릴망을 통해 360˚ 회전이 가능하기 때문에 중간에 뒤집어주는 번거로움 없이 원샷원킬!
POINT 4,
조리과정 확인
피델 에어프라이어는 제품 뚜껑 덮개를 투명한 유리로 채택했다. 덕분에 음식이 익어가는 과정을 볼 수 있다는 점! 기존 에어프라이기는 서랍처럼 여닫는 방식이었기 때문에 한 번 들어가면 조리 과정이 눈에 보이지 않았다. 그 때문에 레시피대로 하더라도 제품에 따라 오버쿠킹이 되는 일도 종종 발생하고 말았는데, 에어마스터와 함께라면 에어프라이어 요리 실패할 걱정은 덜었다!
버튼으로 시간을 설정할 수도 있고, 맛있는 냄새가 솔솔 나기 시작하면 투명한 유리 덮개를 통해 익어가는 모습도 확인 가능하기 때문!
POINT 5,
풍속 조절
기존 제품들은 고속열풍으로만 제품을 익혔다. 대용량 에어프라이어만으로도 고마운데, 피델코리아는 고속열풍에 저속열풍까지 가능하게 했다. 이 풍속의 차이는 완성된 음식을 더 바삭하게 즐길 것인지, 촉촉하게 즐길 것인지에 따라 선택하면 된다. 보다 바삭한 음식을 원한다면 고속(HIGH)으로, 촉촉하게 즐기고 싶다면 저속(LOW)로 바람 세기를 선택해보자!
에어마스터,
디테일 톺아보기
13L 대용량 에어프라이어
그동안 대용량이라고 주장하는 에어프라이기들을 많이 봐왔지만, 사실 용량은 5L나 7L에 불과했다. 그래서 아쉬웠던 모든 이들에게 한 마디 하자면 이제 진짜가 등장했다. 국내 최대 용량인 13L라니! 통삼겹살 구이, 통닭구이도 집에서 간편하게 가능하다. 퇴근 후 남편 야식부터 하원한 아이들 간식은 물론 집들이, 홈파티 같이 많은 양을 커버하기에도 무리가 없어 더 쓸모 있는 제품!
분리가 가능한 내부 바스켓은 세라믹 풀 코팅으로 녹을 방지하고 세척이 쉬워 더욱 위생적으로 즐길 수 있다. 다만 철수세미를 사용할 경우 코팅이 벗겨질 수 있으니 주의할 것.
아무리 코팅이 되어있다고 해도 세척이 걱정 된다면? 에어마스터 내부에 물과 세제를 넣고 75℃로 약 5분간 작동시켜보자. 내부에 눌러 붙은 기름이나 이물질을 쉽게 세척할 수 있다. 다만, 물도 세제도 적당히 넣어야 넘치지 않으니 주의!
360˚ 회전을 눈으로 직접 확인!
에어프라이어 요리 레시피들을 보면 꼭 ‘중간에 꺼내 뒤집어주고 다시 돌려주세요!’라고 쓰여있다. 맛있는 요리를 위해서라면 감수한다 하더라도 귀찮고 번거로운 과정인 것은 사실! 그러나 피델코리아와 함께라면 로티세리 기능으로 조리 중 음식을 뒤섞는 작업을 생략할 수 있다.
구성품으로 제공되는 회전봉에 생닭을 끼워 통닭구이를, 통돌이 그릴망에 감자튀김, 팝콘, 콩 구이, 막창 구이를 즐길 수 있다는 점. 이런 사소한 것에서 만족도가 높아진다는 사실을 잘 간파한 것 같다! 완전 만족!
그리고 또 하나 좋은 점은 시간에 따라 조리 되며 익어가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다는 것! 뚜껑이 덮여 있으면 너무 익어 몽땅 타버리고 마는 일이 종종 생긴다. 그러나 유리 덮개로 조리 과정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기 때문에 이런 실수는 이제 끝이다. 인터넷에 공개된 에어프라이어 요리 레시피들을 맹신하기에는 제품마다 크기도, 소비전력도, 열풍 세기도 다르기 마련. 이럴 때는 투명한 유리를 통해 시간을 조절하면 고민 끝!
바삭함이 좋으면 HIGH,
촉촉함이 좋으면 LOW!
튀김은 원래 겉바속촉이지만, 오늘은 촉촉하게 즐기고 싶다면? 에어프라이어 추천 제품인 에어마스터라면 가능하다. 고속열풍 뿐 아니라 저속열풍을 지원해 주기 때문!
저속열풍이 특히 진가를 발휘할 때는 통삼겹살 구이를 조리할 때인데, 통삼겹을 에어프라이기 요리로 즐기게 되면 비계가 바삭하다 못해 너무 딱딱해져 만족도가 떨어지는 후기가 종종 있다. 속까지 완전히 익히기 위해 너무 오랜 시간 조리하기 때문이다. 이럴 때 저속열풍(LOW)로 가동하면 원하는대로 겉은 적당히 바삭하고 속도 완전히 익는, 베스트 에어프라이어 통삼겹 구이가 완성된다!
안전까지 꼼꼼히!
열을 다루는 기구이다보니 사용 중 이런 저런 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는데, 그를 방지하기 위해 몇 가지 안전 장치가 설계되어 있는 에어마스터!
에어마스터는 양쪽에 손잡이가 달린 분리형 바스켓을 채택하고 있는데, 이 때 손잡이는 열을 흡수하지 않는 재질로 만들어져 조리 후 바스켓을 꺼낼 때에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조리를 하는 중에 뚜껑이 열리면 자동으로 열이 차단되는 자동 열 차단 기능이 있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사용이 가능하다.
서랍형식이 아닌 뚜껑을 여닫는 에어마스터는 뚜껑을 닫을 때 버튼을 눌러야 뚜껑이 닫힌다. 예기치 못한 상황에 제품이 흔들려 뚜껑이 닫혀 손이 끼이거나 하는 불상사를 막을 수 있는 기특한 안전 장치!
대용량 에어프라이어 고민이라면,
에어마스터 에어프라이어 추천!
에어프라이기 하나 집에 들이면 저녁 메뉴, 술 안주, 야식 고민이 사라진다. 신발도 튀기면 맛있다는데, 기름 없이 튀겨 더 건강하기까지! 게다가 13L 리얼 대용량에 로티세리 기능으로 번거로움까지 덜었고, 투명한 유리 덮개로 완벽한 요리를 가능하게하는 단점 없는 베스트 에어프라이기로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