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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펀픽 Feb 12. 2019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 디파'CN-700T'친절리뷰

국내최초 터치컨트롤을 도입시킨 초소형 이어버즈에 소장욕구 뿜뿜!


DiiFA(디파) CN-700T

가성비 최고, 사랑스러운 디자인, ‘커네스트 디파 CN-700T’




 서론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의 시작은 와이어리스라는 편리함이었지만, 이제는 높은 스펙의 다양한 기능과  디자인까지 만족하는 제품이 등장하게 되면서 선택의 폭과 영역이 점점 더 커지고 있다.

오늘은 그 많은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 중, 기능과 디자인을 모두 만족시킬 가성비 갑 소장욕구가 샘솟는 커네스트의 ‘디파 CN-700T’를 소개하려고 한다. 소개 순서는 '패키지-크래들&이어버즈 스펙-기본스펙-사용기' 로 진행하도록 하겠다.

구독자들의 시간은 소중하니까.





깔끔한 패키지
언박싱

단단한 하드케이스 패키지는 제품에 손상이 없도록 보호해주고 있다. 

패키지 뒷면에 색상이 표시되어 있는 디파 CN-700T

거기에 군더더기 없이 필요한 주요 기능을 패키지에 각인시켜 빠른 이해를 도와 ‘퀵 스타터’ 역할을 해준다. 그리고 심플한 디자인이 디파 CN-700T의 가치를 더욱 높여준다.


개봉

패키지를 열었을 때도, 깔끔함은 여전하다. 단단한 종이 패키지이지만, 제품이 흔들리거나 파손 될 염려를 더욱 적게 하는 투명한 필름으로 한번 더 제품을 보호해주는 섬세함이 제품과 소비자를 생각하는 디자인이라는 점을 보여준다.




구성품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 디파 CN-700T의 구성품
구성

- 충전 크래들

- 이어버즈 1쌍
- 여분 이어팁(S, M, L 각 1개씩)
- USB 케이블(5핀)
- 설명서




크래들&이어버즈
크래들

크기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의 디파 CN-700T

동글동글한 모양의 작고 귀여운 크기의 크래들은 가방은 물론 옷 주머니, 필통, 파우치 등 어디에느 쏙 들어가며, 가볍기 때문에 주머니에 넣어도 무게감이 크게 느껴지지 않는다.



외적 기능

크래들 속 마그네틱으로 분실걱정 없는 디파 CN-700T

또한 반 자동 형식으로 뚜껑을 살짝 열고 손을 놓으면 자동으로 닫히지만, 90도로 딱 소리가 날 때까지 꺾으면 뚜껑이 고정되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크래들 속의 마그네틱이 이어버즈를 놓지 않고 잡아주기 때문에 잃어버리기 쉬운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의 단점을 커버하였다.



내적 기능

디파 CN-700T의 베이비핑크와 스카이블루 컬러

이어버즈를 약 3-4회 가량 완충(완벽충전) 할 수 있다. 이어버즈 단독 재생은 최대 3.5시간 정도이지만, 크래들로 충전하며 듣게 되면 최대 10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충전을 위한 번거로움을 덜 수 있다. 





이어버즈

크기

귀에 쏙 들어가는 디파 CN-700T의 초소형 이어버즈

이어버즈는 초소형 디자인으로, 귓 속에 완벽히 밀착되어 장시간 착용해도 귀에 전혀 무리를 주지 않고 격한 움직임에도 빠지지 않아 분실의 위험을 덜어준다.


기능

국내 최초 터치컨트롤 도입한 '디파 CN-700T'

국내 최초로 터치형 버튼을 채택한 커네스트의 디파 CN-700T는 스마트폰의 컨트롤 없이 이어버즈를 가볍게 터치하는 것 만으로도 음악의 재생,정지/음량조절/트랙조절/통화 연결,거부/AI실행 등의 조작이 모두 가능하다.




깔끔하고 풍성한 음질

6mm HIFI 드라이버를 탑재한 디파 CN-700T는 저음부터 고음까지 다양한 음역대를 깔끔하게 출력하기 때문에, 고가의 이어폰에 비해 전혀 밀리지 않는 명품 사운드를 자랑한다.


거기에 더해 IPX 5단계의 방수등급으로, 운동 중 땀이 흐르거나 비가와 습한 상황에서도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어 언제 어디서나 완벽한 음질을 만날 수 있다.




4가지 컬러
4가지 컬러(왼쪽부터 스카이블루, 베이비핑크, 블랙, 화이트)

커네스트의 디파 'CN-700T'는 블랙과 화이트 컬러가 먼저 출시되었고, 이후 좀 더 다양한 소비자들의 만족을 위해 스카이블루와 베이비핑크 컬러를 출시하게 되었다.


화이트&블랙
디파 CN-700T 블랙/화이트

기존의 모던하고 클래식한 느낌의 화이트 컬러와 시크한 느낌의 블랙 컬러는 소비자에게 많은 인기를 끌었고 지금까지도 많이 찾는 컬러이다. 



베이비핑크&스카이블루

하지만 이번에 새로 출시한 파스텔톤의 ‘베이비 핑크’ 와 ‘스카이 블루’ 컬러는 여심을 저격하는 킬링 컬러로 출시 되자마자 소비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기본스펙
편리한 오토페어링(자동연결)

최초 1회 페어링 후, 충전 크래들에서 이어버즈를 꺼내고 몇 초간 기다리면 자동으로 페어링 모드에 진입한다. 서로 페어링 된 이어버즈에서 빨간색과 파란색 LED가 번갈아가며 점등 되면 기기와 페어링 할 준비가 완료되었다는 뜻이다.

그래서 커네스트 디파 CN-700T의 오토페어링 기능은 번거로운 페어링 과정이 필요 없어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양쪽 통화

아직도 대부분의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중에서는 이어버즈 한쪽에서만 통화가 되는데, 디파 CN-700T 같은 경우에는 양쪽 이어버즈 모두 통화가 가능하다. 그래서 특시 싱글페어링 모드를 선호하는 이용자에게 마이크를 찾거나 하는 번거움을 덜어주기도 한다.




실리콘 케이스 증정
증정 이벤트

커네스트 디파 CN-700T를 구매하면 실리콘 케이스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 실리콘 케이스는 크래들이 파손되지 않게 보호해주고, 손에서 잘 미끄러지지 않도록 보완해준다.

6가지 색상의 디파 CN-700T 실리콘 케이스

실리콘케이스는 다양한 컬러(블랙, 화이트, 퍼플, 블루, 핑크, 옐로우)로 제작되어 나만의 디파 CN-700T를 만들 수 있다. 그리고 케이스 고리부분에 키링을 달게 되면 하나의 패션 아이템 역할도 톡톡히 하는 다재다능한 제품이다





나만의 디파 CN-700T
사용기

에어팟과 거의 비슷한 크래들 모양이었지만 가격은 절반도 안되는 가격에, 기본 스펙조차 고스펙이 탑재되어 있어 가성비가 매우 만족스러운 제품이다.


가장 중요한 음질은 전체적으로 밸런스가 균형있게 잡혀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고음 부분이 특히 더 강조되는 걸 느낄 수 있었다. 그렇다고 해서 듣기 싫은 고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음성에 대한 디테일이 살아 있다고 표현하면 될까. 마치 가수가 귀 옆에서 속삭이듯 부르는 것 같아 듣는 내내 기분이 좋아진다.


그리고 귀에 압박이 가해지는 물리버튼이 아닌 터치형 버튼으로 간단하면서도 편안한 조작이 가능해 업무를 보거나 급한 일이 있을 때에 사용하기 좋다. 무엇보다도 터치만으로 음악의 재생과 일시정지, 트랙변경, 전화 수신 및 거부, 인공지능 소환까지 가능하다는 것이 정말 큰 장점이다.


고가의 제품이 아니지만 중저가임에도 불구하고 고스펙이 탑재되어 있어 사용자의 편리함과 기술에 집중한 커네스트의 디파 'CN-700T'를 적극 추천한다.

추가로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 'CN-700T’가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신상컬러 ‘베이비핑크’와 ‘스카이블루’ 로 소비자들의 마음 속에 파스텔톤 분위기가 일렁이게 될 것이다.




품에 대한 스펙    자세한 내용은
커네스트 공식스토어, G마켓옥션에서
직접 확인이 가능하다.


http://bit.ly/2BwIBbE

▲ 클릭 시 커네스트 디파 CN-700T 상세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커네스트 디파 CN-700 Se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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