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양현민 Mar 25. 2022

꼭 기술 없는 것들이..

영업 잘하는 법.

삼촌이랑 통화하다가 영업에 대해 여쭤본 것이 있다.  얘기를 하면서 당연하다 생각했던 것을 다르게 알게  것이 있다.


 기술 없는 것들이 상대가 모르는  가지고 대화한다는 것이다. 문장이 조금은 자극적이긴 하지만 어쨌든, 삼촌  비즈니스  ,  기술 없는 것들이 대화를   상대가 모르는  가지고 신나게 얘기를 한다고 한다. 그건 백날 떠들어도 인정받지 못할 행동이라고 한다.


정말 실력 있는 사람은 상대가 아는 걸 갖고 대화를 한다고 한다. 오히려 더 잘 알아버리면, 그 사람은 완전 내 편이 돼버리고, 나를 신뢰할 수밖에 없다고 한다. 상대가 나를 신뢰하게 하려면, 상대가 모르는 걸 갖고 주구장창 얘기할 필요 없이 상대가 아는 걸 갖고 더 잘 알아버리면 된다고 한다.  이게 바로 영업을 잘하는 비법이라고 하셨다.

작가의 이전글 성공하는 데에는 지름길이 없네요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