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부모의 '버럭' 화, 아이를 망치는 지름길이죠

by 임세규

➡️ 아이의 불안정한 행동을 훈육 대상으로 보지 않고, 불안정한 애착에서 비롯된 신호로 이해해야 한다고 이야기하는 책이에요.


부모가 아이와 감정적으로 연결되는 애착 육아를 통해 아이의 행동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어요.


아이와의 힘겨루기를 끝내고 건강한 관계를 맺고 싶은 부모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줍니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독서는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