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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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화 단계는 뜨거운 맛의 시작.
난데없는 스타트업 아이디어가 시작되다 | - 제 커리어의 주요 순간을 담아 정성껏 쓰려합니다. (쿠팡, 카카오, 블랭크, 스타트업 창업 등) - 제 글로써 여러분들이 즐겁거나 뭔가 얻어가시는 게
brunch.co.kr/@ddulife/26
아이디어일 때가 가장 좋았지
I think I can make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