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캐리그로우 Aug 27. 2020

항상 고민하지만, 항상 같은 선택

다들 어떤 빵을 좋아하세요?  :)


빵집에 가면

빵앞에서 시름시름 앓으며 항상 고민하지만,

결국엔 항상 먹던 빵을 선택하게 돼요.

나는 크로와상, 캐리맨은 소보로빵

여러분도 그런가요?

다들 어떤 빵 좋아하세요?  :)

-

20200929_캐리 씀

instagram.com/carry_grow

매거진의 이전글 랜선 해돋이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