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분야 메타버스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현행 병원 홍보 및 의료진 교육 수준에서 나아가 진료·원격 협진까지 다양한 영역에 메타버스가 적용될 것이라는 전망이 제시됐다.
22일 세종대학교에서 열린 ‘2022 대한응급의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김준환 서울아산병원 통합내과 교수(시뮬레이션센터 디지털헬스 담당)는 ‘메타버스 의료와 미래’를 주제로 발표했다.
http://www.dailymedi.com/detail.php?number=883134&thread=22r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