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된 기획자

기획의도 & 작품개요 #콜드스테이지

by 생각
프레젠테이션
Presentation, 공적 발표 행위. 기획업무의 비중이 큰 광고 대리업 등에서는 고객에게 기획서를 제안하는 행위 전체를 말한다. 대규모 수주 경쟁이 벌어지면 프레젠테이션 한 번의 성패에 수천억 원이 오락가락하는 경우도 생긴다. 프레젠테이션 스킬이 뛰어난 사람이 그 스킬만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심지어 대중이 그에게서 카리스마를 느끼는 경우도 빈번히 일어나고 있다. 대표적인 예가 애플의 전 CEO인 스티브 잡스다.



기획의도
흙수저의 무대

공정을 말하기 힘든 시대. 흙수저, 은수저, 금수저.. 수저계급론의 부상. 매일 우리가 접하는 12조 원의 광고/홍보 시장. 부정과 담합이 판치는 마케팅 프레젠테이션 무대에서 오직 실력 하나로 계층을 파괴하는 주인공. 흙수저 출신의 성공 드라마에 열광하는 이 시대 국민들의 취향을 저격하는 이야기.


직장인의 무대

미생, 스토브리그를 잇는 직장인들의 이야기. 중소기업, 중견기업, 스타트업, 외국계, 그리고 대기업. 다른 듯 보이지만 다르지 않은 직장들. 흙수저가 다수를 차지하지만, 금수저가 지배하는 무자비한 경쟁의 정글. 하지만 오늘도 아침에 눈을 떠서 출근하고 있는, 우리 모두가 살아가는 직장이란 정글의 이야기.


경쟁의 무대

스티브 잡스의 프레젠테이션은 잊자. 현실의 프레젠테이션은 무자비한 경쟁의 세계다. 부하들 앞에서는 악마처럼, 광고주 앞에서는 광대처럼 그리고 경쟁자 앞에서는 짐승처럼 살 수밖에 없다. 공정한 경쟁의 룰을 만들기 위해 추잡하고 악랄한 경쟁까지 해야 하는 주인공.. 그를 지켜보면서 응원할 수밖에 없는 이야기.


성장의 무대

경쟁 프레젠테이션은 가혹한 무대다. 2등은 없고 오직 1등만 살아남는 잔인한 경쟁. 준비는 치열하지만, 발표는 냉철해야 하고, 결과는 차분하게 기다리면서, 저열하게 작업해야 한다. 그 고통의 과정을 수백 번 반복하다 보면.. 누구라도 살아남는 성장을 몸으로 익히게 된다. 추락이 훨씬 많지만, 아주 가끔 별이 되는 사람을 찾아서.


작품개요

제목 : 콜드 스테이지 (Cold Stage)

장르 : 휴먼 드라마

분량 : 7부작 시리즈 (시즌화 고려)

극본 : 오태랑

기획 : 김우정

스토리 아웃라인
싱어송라이터를 꿈꾸며 대학에 입학한 주인공 김혜성. IMF 경제 위기로 아버지의 사업체가 부도난다. 비극적인 자살을 선택한 아버지. 대학을 중퇴하고 음악의 꿈을 접어야만 하는 주인공. 아버지의 장례식장, 그녀의 앞에 나타난 전설적인 광고기획자이자 프레젠터 매진영.

스승의 영세한 광고회사 '기획무대'에 취직하는 주인공. 경쟁사와의 숙명적 대결, 프레젠테이션 세계의 담합과 부조리, 그리고 스승의 배신. 첫 번째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전 참여, 좌절을 통한 진정한 승리의 깨달음. 천신만고 끝에 프레젠테이션의 별이 되는 주인공의 성장 드라마이자 제자와 스승의 청출어람 스토리.


콜드 스테이지는 <오태랑> 작가의
오리지널 <연재習作> 시리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