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컨설턴트"라는 직군을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한 사람들도 있을겁니다. 그리고 반대로 "컨설턴트"라는 직군을 들어보았던 사람도 있을겁니다. 흔히 이야기하는 대기업 출신 직장인들도 "컨설턴트"라는 직군을 들어보질 못한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저도 모 식품 기업에 약 15년 정도 근무를 하였지만, 실제 "컨설턴트" 혹은 "선생님"을 뵌 적은 손에 꼽았던게 대부분입니다. 그러니 "컨설턴트"라는 직업에 대해 괜히 추상적인 생각을 하는 경우도 많고, 그 직군이 무엇인지 정확히 모르는 사람들도 많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본 연재는 일반 직장인으로 15년을 생활한 뒤, 전략 컨설팅펌과 회계법인 내 컨설팅 펌 근무를 하며 겪었던 경험담. 그리고 컨설턴트라는 직업의 매력과 컨설턴트라는 직업을 고민하는 분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 보려 합니다. 추가로, 기업의 담당자로서 "컨설턴트와 협업" 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함께 고민을 해 보면 좋을 듯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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