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에 가장 중요한 것은 발표를 기다리는 것보다는 불합격에 대한 대비를 해놓는 것이 중요하다. 입시의 방향을 국내가 아닌 해외로 돌려보면 미국대입 합격의 가능성도 열어둬야 한다. 일반적인 미국대학이라고 하면 학비가 비싸다는 인식이 잡혀있지만 미국주립대 장학생 입학전형으로 지원하면 장학금 받으면서 다닐 수 있기 때문에 경제적인 비용으로 학비를 절감 할 수 있다.
미국주립대 장학생 기관 한미교육원에서는 상위 랭킹의 미국주립대와 국제교류협약으로 국내 학생들을 장학생으로 보내고 있는 미국주립대 장학생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미국주립대학교는 주 정부가 예산을 지원하고 있어 한국의 국공립대학에 해당하며, 학교의 규모가 크고 다양한 전공을 제공하고 있어서 의대, 약대 치대, 법대 등의 전문직이나 우주공학, 자동차공학, 나노과학 등의 공대와 간호학 음악치료, 스포츠 매니지먼트, 방사선학, 사회복지, 공연학인테리어 디자인, 패션 머천다이징 등 장래 취업에 유리한 특화전공을 선택할 수 있다.
그리고 국제학생들이 아이비리그 대학에 바로 입학하는 것은 매우 힘들지만 같은 주에 협약이 맺어 있는 미국주립대학을 통하여 2학년이나 3학년에 편입하는 것은 매우 쉽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미국주립대 장학생 기관 한미교육원을 통하여 미국주립대학에 장학생으로 진학한 학생들이 이러한 방법을 통하여 뉴욕주립대-빙햄톤, 미네소타대학교, 위스콘신대학교-매디슨, 일리노이대학교 어바나-삼페인, 조지아대학교 그리고 조지아텍 등의 퍼블릭 아이비리그 주립대학으로 진학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미국주립대학교는 주 정부가 예산을 지원하고 있어 한국의 경우 국공립대학에 해당하며, 학교의 규모가 크고 다양한 전공을 제공하고 있어서 의대, 약대 치대, 법대 등의 전문직이나 항공학과, 자동차공학, 나노과학 등의 공대와 간호학 음악치료, 스포츠 매니지먼트, 방사선학, 사회복지, 공연학, 인테리어 디자인, 패션 머천다이징 등 장래 취업에 유리한 특화전공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과학(Science), 기술(Technology), 공학(Engineering) 수학(Mathematics)의 스템 (STEM)전공을 선택하여 미국에서의 취업 기회를 넓힐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한미교육원은 영어 준비가 안 된 학생들을 위하여 '유학정규반'을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은 미국 주립대학이 요구하는 공인영어 점수를 손쉽게 얻을 수 있으며 이후 '미국주립대 특별반' 수업을 통하여 주립대학 진학 후 우수한 학점 취득에 필요한 영어 실력을 미리 준비하고 있다. 수업은 한국학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미국정부론, 미국정치학, 미국역사 등을 3과목을 공부하게 되며 이를 통하여 고급에세이 그리고 프레젠테이션 능력을 키워주고 있으며, 미국주립대학에 진학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사관리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우수한 성적을 받을 수 있도록 원격으로 학습을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다.
미국주립대 장학생 전문기관인 한미교육원은 상위 랭킹의 미국주립대와 국제교류협약을 맺고 11년째 국내 학생들을 미국대학교로 장학생으로 보내고 있으며, 설명회는 강남역에 위치한 한미교육원에서 진행하고 설명회 신청은 한미교육원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