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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정시 추합 떨어져도 미국대학 교 장학금 받자

 국내대학 충원합격자 발표 일정이 나온 가운데 대학교 예비번호를 받은 학생들은 자신이 추가합격이 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예비순위가 가까울수록 추가 합격의 희망이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학생들은 재수나 유학을 고민하게 되는 기간이다. 


대체로 유학이라고 하면 국내대학 비용보다 비싸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지만 미국주립대 장학생 입학전형을 선택하게 되면 장학금 받으면서 미국주립대에 입학하면 국내대학과 같은 비용으로 미국대학 유학을 할 수 있어 재수보다는 미국유학쪽으로 방향을 바꾸는 학생이 많다. 미국주립대 장학생 입학전형은 국내입시에 대한 학생들의 고민을 덜어줄 수 있는 최적의 입학전형이라고 볼 수 있다.     

 일반적으로 미국의 주립대학은 주 정부가 예산을 지원하고 있어 한국의 경우 국공립대학에 해당하며, 학교의 규모가 크고 다양한 전공을 제공하고 있어서 의대, 약대 치대, 법대 등의 전문직이나 항공학과, 자동차공학, 나노과학 등의 공대와 간호학 음악치료, 스포츠 매니지먼트, 방사선학, 사회복지, 공연학, 인테리어 디자인, 패션 머천다이징 등 장래 취업에 유리한 특화전공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과학(Science), 기술(Technology), 공학(Engineering) 수학(Mathematics)의 스템 (STEM)전공을 선택하여 미국에서의 취업 기회를 넓힐 수 있다.      

 한미교육원과 협약을 맺은 미국대학중에는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항공운항학과, 항공정비학과, 항공교통관제학과 등의 항공관련 대학이 있어 손쉽게 항공학과 전공을 이수하고 항공 자격증을 취득한 후 취업할 수 있는 미국대학이 있다.     

 한미교육원이 운영하고 있는 명문대 진학 전략을 통하여 조지아텍, UC버클리, UCLA, 버지니아대학교, 위스콘신대학교-매디슨, 일리노이대학교 어바나-샴페인,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채플힐, 뉴욕주립대-빙햄턴, 뉴욕주립대-스토니브룩, 펜실베이니아주립대, 조지아대학교 등과 같은 미국 최고의 퍼블릭 아이비리그(Public Ivy League)대학으로 손쉽게 진학할 수 있다.     

 한미교육원은 영어 준비가 안 된 학생들을 위하여 '유학정규반'을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은 미국 주립대학이 요구하는 공인영어 점수를 손쉽게 얻을 수 있으며 이후 '미국주립대 특별반' 수업을 통하여 주립대학 진학 후 우수한 학점 취득에 필요한 영어 실력을 미리 준비하고 있다. 수업은 한국학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미국정부론, 미국정치학, 미국역사 등을 3과목을 공부하게 되며 이를 통하여 고급에세이 그리고 프레젠테이션 능력을 키워주고 있다.     


미국주립대 장학생 전문기관인 한미교육원은 상위 랭킹의 미국주립대와 국제교류협약을 맺고 10년째 국내 학생들을 미국대학에 장학생으로 보내고 있다.      

2019년 가을학기 대상 미국주립대 장학생 마지막 설명회는 한미교육원 서울본사]에서 진행된다.

한미교육원 홈페이지 : www.koramed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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