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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콩킹이의 지구 정복기
똑같은 표정으로 네모난 물체를 바라보는 사람들을 보고 생각에 잠긴다.
지구별에 사는 로봇인가?
주변이 깜깜해졌다. 밤하늘이 아름다웠다. 홀로 남겨진 콩킹이는 조금 외로워졌다.
지구는 아름답지만 조금은 외로운 별이구나.
저를 깨달아 가는 중입니다. ^_^* ※ 티스토리 함께 운영 중입니다. [콩장수의 세상을 읽는 작은 창] https://story-collector.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