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이소연 Feb 20. 2021

You are my galaxy

클럽하우스가 뭐길래























클럽하우스가 난리 난리다. 아이폰을 쓰는 친구들에게 먼저 경험하고 생생한 후기를 전달해달라 했는데, 백문이불여일견! 내눈으로 직접 보고 귀로 듣고 입으로 말해봐야 이 채워지지 않은 허기짐이 메워질 것 같다. 꽁냥이가 어렵게 구해다 준 초대장은 엄마만 간직하고 볼게!ㅎ


나의 우주, 꽁냥아.

우주 플리즈  이폰?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