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선우정아_고양이
이 작은 아이가 어쩌다 나의 삶에 들어와
이토록 행복한 일상을 선물해 주게 되었는지.
나도 너처럼 꼬리가 생겼으면 좋겠어.
나도 너처럼 코가 분홍색이었으면 좋겠어.
너도 나처럼, 나를 사랑하지?
글 짓고 농사 짓고 삶을 짓는, 명랑 농티스트(농부+아티스트) 이소연입니다. 몸과 마음이 건강한 삶을 지어내기 위해 농사와 글을 함께 지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