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워홀러 류 씨 Feb 10. 2023

3년 반 만에ㅡ

3년 반 만에 로그인

카카오의 로그인 인증은 해외에서 하기엔 극악이네요.

코로나 이후 처음 로그인합니다.

그동안 해외에 나가지 못하는 상황이 겹쳐서인 걸까요, 80여명이었던 구독자가 280 가까이로 늘었습니다.

관심 가져주셨는데 업데이트가 전혀 없어 죄송해요.


꾸준히 이야기를 이어갈 수 있었다면 좋았겠지만ㅡ

또 기회가 있다면 이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여전히 일본 교토에서 지내고 있어요.

작년 10월 드디어 국경이 열리면서 최근 교토와 오사카 시내엔 관광 온 한국분들오 가득합니다.

뭔가 도움이 될 만한 좋은 정보를 드리고 싶지만 그럴 만한 정보력은 없구요ㅡ


여전히 네이버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에 종종 근황을 업로드하고 있습니다.

한 사람이 평범하게 사는 이야기가 궁금하신 분은 그쪽으로 봐주시면 될 거 같아요.

남들보다 일찍 컴퓨터를 접한 덕에 평생을 키보드로 기록을 남겨왔는데 최근엔 손으로 기록을 시작했습니다.

스티커니 마스킹 테이프니 이런 거 어디다 쓰는 물건일까ㅡ했는데 이젠 제가 열심히 모으고 있네요.


https://m.blog.naver.com/mybsweetcity

https://instagram.com/o_o.kis​

교토 준킷사(*오래된 커피점) 투어​ 계정(일본어) 종종 오사카, 교토 등장

https://instagram.com/note.j2023

다꾸(!) 계정(일본어/한국어)



작가의 이전글 일본 교토에서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