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햄톨 Jan 03. 2019

가더라도 끌려가는 바가 없고

行無所牽。止無所抳。


가더라도 끌려가는 바가 없고 그치더라도 멈추게 하는 것이 없어서


사마광 <독락원기(獨樂園記)>

매거진의 이전글 한 밑천 잡아서 조선 땅 뜬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