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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지현 Feb 27. 2019

매일의 나를 돌보는 일

매일의 나를 돌보는 일

매일의 나를 다듬고 보듬어주고 살피려 노력한다.
내가 누구인지 가장 잘 아는듯하면서도 잘 알지 못해서
어렵고 또 어려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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