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를 오랜 시간 이용해왔지만 뭔가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1. 브랜딩에 강점이 있고
2. 뉴스레터 기반의 구독자를 모을 수 있으면서
3. 강의 영상도 잘 접목할 수 있는 블로그
위 3가지를 잘 소화할 수 있는 블로그를 찾아보다가 새롭게 블로그를 개설했습니다.
앞으로는 브런치를 떠나 이곳에서 만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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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개인 노트에 쌓아놓은 CPO/PM/기획자 주제의 이야기들로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