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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소발 Mar 22. 2024

바쁘게 산다./그리고 이번주는 글을 잠시 쉬어갑니다.

Her

시간이 빠르다.


벌써 3월 중순이다.

겨울이 가고
새 학기가 왔다.


아이들과 함께
새 학기 적응 중이다.

여기저기.
돈도 벌어야 하고..
엄마도 해야 하고..
부인도 자식도 하면서 산다

별거 없이 사는데
시간이 빠르게 지나간다.

휴..


P.S  죄송한 말씀드립니다.


저번주부터 둘째 아이가 처음 간 교육기관(유치원)에 적응하며 무리를 했나 봐요. 감기로 아프네요. 쉽사리 나을 거라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은 한 주를 보냈어요. 지금도 제 옆에 찰싹 붙어서 있답니다.


 연이은 밤간호에 낮에는 제 머리도 텅텅 비어 이번주는 '소소하게 셀프 인테리어'연재를 쉬어갑니다. 더 꽉 찬 사진과 글 그리고 자료로 다음 주에 꼭 봐요  



Thank you.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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