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essay
짝사랑만 해오다 용기를 내 고백을 합니다.
그동안 내 마음 숨겨가며 너를 지켜봤어 이젠 더 이상 참을 수 없을 것 같아...
너를 사랑해~ 받아줄래?
오~~ 받아준다고 하네요. 축하합니다~~~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게 된 둘의 모습, 석양을 바라보며 서로의 미래를 속삭입니다.
근데 너네 누가 남자니?
뒤에서 보니까 모르겠다 얘! ㅎㅎㅎ
그리고 짝다리 짚지 마라!!!
George Michael - Careless Whisper (Official HD Vid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