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사진 essay
오랜만에 찾은 고궁
걷다가 바라본 모습에 궁금증이 생겼다.
오래전 궁에서 살았던 사람들도 나와 같은 마음이었을까?
문을 여는 순간 어떤 모습이 펼쳐질까?
열면 보고 싶은 것이 사라지진 않을까?
그림자로 여러 상상을 해본다.
내 나이 47에 쌍둥이 아버지 그리고 주부... 육아일기가 써보고 싶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