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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홍작자의 수레바퀴 Apr 27. 2024

맥주, 맥북 그리고 일요일

날씨는 주말 내내 화창하고 나들이 하기가 무척이나 좋은데, 집에만 쳐박혀 있다.

삿포로를 사러 갔다가 행사하는 크러쉬도 구매해봤다. 그냥 싸니까...

벚꽃은 4월부터 만개할 것 같고, 그냥 집에만 쳐박혀 있다.

집에서 편히 쉴 수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한 일이다.


작년에는 주말에만 일했고, 올해는 주말만 쉬고 있다.

그냥 시간만 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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