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날씨는 주말 내내 화창하고 나들이 하기가 무척이나 좋은데, 집에만 쳐박혀 있다.
삿포로를 사러 갔다가 행사하는 크러쉬도 구매해봤다. 그냥 싸니까...
벚꽃은 4월부터 만개할 것 같고, 그냥 집에만 쳐박혀 있다.
집에서 편히 쉴 수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한 일이다.
작년에는 주말에만 일했고, 올해는 주말만 쉬고 있다.
그냥 시간만 흐르고 있다.
홍작자의 엽서, 스숙자의 일상과 여행, 수줍은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