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내가 가장 밑바닥일때,
내가 스타벅스에서 글을 쓴다고 나불댈때,
말없이, 누구보다 날 응원해준 군대 전우 2절보다, 더 멋진...
이대표, 소사장.
'아무리 내가 별론데, 왜 늘 하루를 사줬냐고 물었더니?'
'그냥 형이랑 있으면, 좋으니까...'
이게 10년이었다.
술도 10년은 안사줌. 밥도 10년은 안사줌.
이상호, 소재현은 내 굶주린 10년을 챙겨줌.
#멀어지다 #이상호 #소재현 #홍성한
홍작자의 엽서, 스숙자의 일상과 여행, 수줍은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