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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화몽 Nov 15. 2022

오르막길과 내리막길

마새시 24기와 함께 걷는 길

 < 정철 ‘사람사전’ 중 >


우리의 삶은 오르막과 내리막의 끝없는 연속입니다.
 둘은 전혀 다른 것이지만 
다른 시각에서 바라보면 결국은 같아요.
중요한 것은 언젠가는    길을 
걸어가는 나의 마음 그것이 아닐까요?
 시선이 가진 미묘한 각의 차이가 
훗날로 이어지면  변화를 가져올지 모릅니다.
그리고  차이를   성숙한 나에게 이끌려면
시선의 온도도 스스로  보듬어내야 합니다.
결국 모든 것은  자신에게 달려있습니다.


- 화몽 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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